내가 만난 꽃 남바람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4. 13. 올해는 남바람꽃이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 어떤 싱싱함이 사그라져버린 것 같아담으면서 가슴 가득 느껴지는 벅찬 감동이 없었습니다. 너무나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올해 날씨는 정말 못 됐습니다. ㅎ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붓꽃#2 (0) 2018.04.13 노랑붓꽃#1 (0) 2018.04.13 악양뜰의 자운영 (0) 2018.04.12 왜미나리아재비 (0) 2018.04.11 노루귀 (0) 2018.04.11 관련글 노랑붓꽃#2 노랑붓꽃#1 악양뜰의 자운영 왜미나리아재비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