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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노랑붓꽃#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4. 13.







































































































몇 년을 숨박꼭질하면서 못 만났던 블로그 친구도 이날은 딱 만나서

즐거운 기행을 했습니다.

또 이곳에서 마주친 고수분이 꽃을 찾아 주셔서

이렇게 풍성한 녀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내일 큰 비가 온다는데

예쁜 모습은 다시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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