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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애기괭이밥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18.
































































































이렇게 많은 애기괭이밥은 처음 봤습니다.

거물거물 자려고 눈이 감기는 아이들을 조금만 있다 자라고 사정사정 하며 담았습니다.

결국은 맨 마지막 사진처럼 무거운 눈꺼풀을 스르르 닫으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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