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애기괭이밥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18. 이렇게 많은 애기괭이밥은 처음 봤습니다. 거물거물 자려고 눈이 감기는 아이들을 조금만 있다 자라고 사정사정 하며 담았습니다. 결국은 맨 마지막 사진처럼 무거운 눈꺼풀을 스르르 닫으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곡#2 (0) 2018.05.18 회리바람꽃 (0) 2018.05.18 자란#3 (0) 2018.05.18 자란#2 (0) 2018.05.17 자란#1 (0) 2018.05.17 관련글 석곡#2 회리바람꽃 자란#3 자란#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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