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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석곡#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18.

























































































이제 마음으로만 그리워 할랍니다.

저 높은 바위에 있으니 누가 캐 가지도 않을 것이고

잘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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