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진도까지 가서 멋진 일출을 보고 왔습니다.
목적은 이것이 아니었는데...ㅎㅎㅎ
하루만 폭염이 아니라 벌써 거의 한 달째 계속 되는 폭염 속에
바닷가 바위 절벽을 타고 다녔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셔야 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뻗어야 정상인데
아직 뻗지도 않고 이렇게 사진을 올리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아무래도 연구대상...
이제 자렵니다.
11시가 오메 12시가 다 돼 가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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