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강부추-월류봉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 16. 한탄강 강부추는 너무 일찍 갔고 월류봉 강부추는 너무 늦게 갔습니다. 다른 것과 묶어서 가려니 그럴 수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이날 월류봉은 참 몽환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강부추의 시든 모습이 좀 덜 나타났던 것 같아요.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좁은잎해란초 (0) 2019.01.17 해란초 (0) 2019.01.17 강부추-한탄강 (0) 2019.01.16 배풍등 (0) 2019.01.15 애기앉은부채 (0) 2019.01.12 관련글 좁은잎해란초 해란초 강부추-한탄강 배풍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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