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배풍등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 15. 오늘은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오늘의 달을 찍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작년에 찍은 배풍등을 올립니다. 저는 배풍등이 이렇게 털북숭이인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저렇게 예쁜 꽃술을 가지고 있는 줄도 몰랐네요. 꽃은 들여다 볼수록 참 신비스럽고 아름답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부추-월류봉 (0) 2019.01.16 강부추-한탄강 (0) 2019.01.16 애기앉은부채 (0) 2019.01.12 분홍장구채 (0) 2019.01.12 숫잔대 (0) 2019.01.07 관련글 강부추-월류봉 강부추-한탄강 애기앉은부채 분홍장구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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