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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배풍등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 15.
















































































오늘은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오늘의 달을 찍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작년에 찍은 배풍등을 올립니다.

저는 배풍등이 이렇게 털북숭이인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저렇게 예쁜 꽃술을 가지고 있는 줄도 몰랐네요.

꽃은 들여다 볼수록 참 신비스럽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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