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낮에 나온 반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 29. 하현이 조금 지났네요. 그러니 이 달은 이름도 없습니다. 조금 더 지나면 그믐달이 되겠군요. 집에서 베란다에 매달려 아침에 찍은 달입니다. 칼핀은 아무래도 그때 잡은 것은 행운이었나봅니다. 입자가 거칠고 핀은 잘 맞지 않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0) 2019.02.01 환일현상 (0) 2019.01.31 아들도... (0) 2019.01.27 Butterfly Waltz (0) 2019.01.23 생일케잌 (0) 2019.01.22 관련글 눈 환일현상 아들도... Butterfly Waltz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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