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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낮에 나온 반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 29.











하현이 조금 지났네요.

그러니 이 달은 이름도 없습니다.

조금 더 지나면 그믐달이 되겠군요.







집에서 베란다에 매달려 아침에 찍은 달입니다.

칼핀은 아무래도 그때 잡은 것은 행운이었나봅니다.

입자가 거칠고 핀은 잘 맞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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