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나비 종류인 것은 알겠는데
이름을 몰라 아주 어렵게 찾았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 카테고리에 나비 카테고리는 없어서
제주도의 꽃 카테고리에 넣으려니
개곽향은 보조로 들어갔습니다. ㅎㅎㅎ
어찌나 예쁜 나비든지 한참을 놀았습니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나비를 찍을 때는 연사를 때려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지난 한 여름날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팔랑나비 종류인 것은 알겠는데
이름을 몰라 아주 어렵게 찾았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 카테고리에 나비 카테고리는 없어서
제주도의 꽃 카테고리에 넣으려니
개곽향은 보조로 들어갔습니다. ㅎㅎㅎ
어찌나 예쁜 나비든지 한참을 놀았습니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나비를 찍을 때는 연사를 때려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지난 한 여름날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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