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을 오르며 만난 좀갈매나무입니다.
위에 두 장은 암꽃이고 마지막 한 장은 수꽃입니다.
새벽, 해도 뜨기 전에 한라산을 올라서
내려오면서 찍었는데
좀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로만 듣던 좀갈매나무를 암수를 다 만나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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