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금난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0. 6. 7. 비자란을 찍으러 갔다가 참꽃나무와 누가누가 더 예쁜가 찍어 달라고 성화를 해서 비자란은 잠시 기다리라 하고 찍어줬습니다. 찍으면서 보니까 누군가가 꽃을 꺾어갔더구만요. 예뻐서 그랬겠지만 잘린 모습을 보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기행 > 제주도 기행(2015~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라새둥지란 (0) 2020.06.07 나도수정초 (0) 2020.06.07 두잎약난초 (0) 2020.06.07 비자란 (0) 2020.06.07 갈매기난초 (1) 2020.06.05 관련글 한라새둥지란 나도수정초 두잎약난초 비자란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