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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나도수정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0. 6. 7.

그냥 지나쳐서는 못 보는 아이입니다.

여기 이 숲속은요...

많은 아이들이 있었지만 파란눈의 색깔은 육지 아이들이 더 예쁜 것 같아요. 시들지 않은 싱싱한 꽃잎을 가진 아이라고 찍어왔어도

확대해 보니 순백은 아니더군요.

그만큼 싱싱한 아이를 만나기가 어려운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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