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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두잎약난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0. 6. 7.

3년을 찾아 헤매가다 드디어 올해 만났습니다.

3년을 찾아 헤맸던 아이입니다. 그야말로 이산가족 상봉하듯 격한 반가움으로 만났습니다. 깊은 숲속에서 그렇게도 잘 살고 있었습니다. 고양이가 잔뜩 발톱을 세운 것처럼 누가 손이라도 대면 할퀼 것 같이 해가지고서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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