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차걸이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0. 6. 5. 2년 전 겨울엔 가창오리 찍는다고 600mm들고 설치다가 너무 무거워서 팔 인대를 다쳤지요. 그만큼이나 무거운 렌즈입니다. 그걸 들고 하늘을 쳐다 봐야 했으니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시겠지요? ㅎㅎㅎ 그저 찍히는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초점이 맞는지 어떤지 하는 것은 사치입니다. ㅎㅎㅎ 몇 년 전에는 벌집 같이 큰 녹화도 있었는데 올해는 개체수도 줄고 이 날은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도무지 꽃이 보이지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기행 > 제주도 기행(2015~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자란 (0) 2020.06.07 갈매기난초 (0) 2020.06.05 각시제비꽃 (0) 2020.06.05 콩짜개란 (0) 2020.06.04 성널수국 (0) 2020.06.04 관련글 비자란 갈매기난초 각시제비꽃 콩짜개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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