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의 첫 날이군요.
영어로 하면 First of May지요.
Bee Gees가 불렀던 저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그래서 라디오를 틀면 오늘같은 날은 이 노래가 나왔지요.
그런데
사실 이노래는 5월의 첫 날을 노래한 것이 아니라
May라는 소녀의 첫사랑을 노래한 것이라네요. ㅎㅎㅎ
작년 5월의 첫 날에 찍었던 붉은조개나물입니다.
연한 핑크빛이 5월의 아름다움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땀을 비오듯 흘리며 올라가서 찍었던 기억에 남는 사진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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