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나무입니다.
작년에 만난 아이들입니다.
저는 꽃만 예쁜 줄 알았는데 열매 끝에 꼭지도 꽃처럼 너무 예쁘더군요.
아침 일찍 만난 정금나무는 나뭇잎까지 이슬을 머금어 보석 같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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