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아주 작습니다.
나도고사리삼이나 자루나도고사리삼은 구분하기가 좀 힘드는데
이 아이는 확실히 다릅니다.
제주도에서는 몇 녀석 못 만났는데
육지에서 군락으로 만났습니다.
이 작은 아이들을 풍경버전으로 찍으려니
이마를 그야말로 땅바닥에 찍으면서 찍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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