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진주바위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1. 11. 16. 같은 모델이지만 의미가 있는 아이들입니다. 줄 타고 내려갔어요. 조금 늦어서 아쉬움도 있었지만 저 멀리 단풍이 아름다웠고 오리들이 물을 가르며 헤엄 치고 놀고 있었지요. 찾으려 하지 마세요. 안 보일 거예요.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나도고사리삼 (0) 2021.11.19 둥근바위솔&가지바위솔 (0) 2021.11.16 바위솔 (0) 2021.11.14 남구절초 (0) 2021.11.14 진주바위솔#2 (0) 2021.11.14 관련글 좀나도고사리삼 둥근바위솔&가지바위솔 바위솔 남구절초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