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상한 식물을 만났습니다.
도무지 무엇인지 몰라 '식충식물'이라고 가칭을 붙여 폴더를 만들어 저장했습니다.
며칠 후...
다시 가서 꽃을 보고는 아연실색...
그것이 치커리 꽃이었으니...
아니, 정말 끈끈이주걱처럼 딱 그렇게 생기지 않았나요?
치커리가 이렇게 생겼다니
다음엔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지 않습니다. ㅎㅎ
정말 요상한 식물을 만났습니다.
도무지 무엇인지 몰라 '식충식물'이라고 가칭을 붙여 폴더를 만들어 저장했습니다.
며칠 후...
다시 가서 꽃을 보고는 아연실색...
그것이 치커리 꽃이었으니...
아니, 정말 끈끈이주걱처럼 딱 그렇게 생기지 않았나요?
치커리가 이렇게 생겼다니
다음엔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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