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메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6. 14. 모내기를 해서 초록으로 물들은 논둑에 와~~~큰메꽃이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얼마나 아름답던지 미국에 있는 아들에게 한 장 찍어 보냈더니 맘 편해지는 사진 좋다고 답장이 왔네요. 보고픈 아들...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까치수염 (0) 2022.06.19 치커리 유감 (0) 2022.06.14 두루미천남성#2 (0) 2022.06.12 두루미천남성#1 (0) 2022.06.12 산뽕나무 (0) 2022.06.10 관련글 갯까치수염 치커리 유감 두루미천남성#2 두루미천남성#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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