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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키르기스스탄 기행(2022)

일곱째 날 #3(6월 30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7. 24.

 

 

다시 장소를 옮겨서 손바닥난초가 있을만한 장소로 가니까 

또 역시나 있었습니다. 

 

 

 

 

그동안 렌즈 바꿀 겨를도 없어서 16-35로만 찍었는데

이번엔 백마로 찍어봤습니다. 

파미르의 설산을 강조하고 싶었지요. 

 

 

 

 

파미르의 설산들을 파노라마로 담아 봤는데

너무 작게 나와서 실감이 나지 않지요? 

 

 

 

 

에델바이스는 정말 파미르의 설산 배경이 어울릴 것 같아서 찍어 봤습니다. 

 

 

 

 

정말 선좁쌀풀은 바닥에 깔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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