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장소를 옮겨서 손바닥난초가 있을만한 장소로 가니까
또 역시나 있었습니다.
그동안 렌즈 바꿀 겨를도 없어서 16-35로만 찍었는데
이번엔 백마로 찍어봤습니다.
파미르의 설산을 강조하고 싶었지요.
파미르의 설산들을 파노라마로 담아 봤는데
너무 작게 나와서 실감이 나지 않지요?
에델바이스는 정말 파미르의 설산 배경이 어울릴 것 같아서 찍어 봤습니다.
정말 선좁쌀풀은 바닥에 깔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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