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달개비꽃이라 했는데
제 기억이 틀렸나보다 했더니 이명으로 그렇게 불렸더군요.
이번에 흰색의 군락을 만났는데
대부분 논둑에 피는 아이들이 흰색의 변종이 나타나는 것은
농약 때문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닭의장풀과에는 이외에도 덩굴닭의장풀, 애기닭의장풀, 좀닭의장풀, 큰닭의장풀 등이 있고
몇 가지 미록종이 있습니다.
애기닭의장풀은 언젠가 찍기는 찍었는데 못 찾겠고
다른 아이들은 링크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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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닭의장풀
닭의장풀과는 다 봤는데 사진을 다 찍어 놓지를 않았네요. ㅎㅎ 기본종인 닭의장풀과 애기닭의장풀이 빠졌습니다. 애기닭의장풀은 찍은 것이 어디 있을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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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닭의장풀
좀닭의장풀은 포에 털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왜 이렇게 사진이 흐리멍텅한지 꼭 지금의 제 상태 같군요.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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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좀닭의장풀
올해는 두 곳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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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닭의장풀
어째 그닥 마음에 들지 않게 찍었습니다. 근데 닭의장풀과의 아이들, 올해 찍은 것들을 올리려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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