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뻐꾹나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9. 6. 늦은 시기에 갔는데 찍을만큼은 있더군요. 사람 그림자 하나 없는 숲속에서 참 여유롭게 찍었네요. 세상이 험해져서 이런 곳에서 사람과 마주치면 제일 무섭지요. 다행히 아무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원~~서글픈 세태입니다. 흰꽃이 있나 샅샅이 살폈는데 올해도 못 만났네요. 벌써 졌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색물봉선, etc. (8) 2023.09.09 병아리풀 (9) 2023.09.08 제비난초#2 (2) 2023.06.18 제비난초#1 (2) 2023.06.18 산제비란 (2) 2023.06.11 관련글 미색물봉선, etc. 병아리풀 제비난초#2 제비난초#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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