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다.
그냥 인증샷으로 여러 방향에서 찍었다.
역사의 뒤안길에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알지도 못한 채.
무식 폭로다.ㅎㅎㅎ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위의 일출 (0) | 2013.01.31 |
---|---|
여기가 38선이라는데 (0) | 2013.01.31 |
장난감이 아니에요. (0) | 2013.01.31 |
도심 속의 일출 (0) | 2013.01.31 |
소양3교 아래에서... (0) | 2013.01.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