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어느 가을 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12. 15. 어느 가을 날 이 사진을 찍었는데 어느 새 겨울이다. 아마도 저 감홍시는 물까치들이 다 먹었을 것이고 어쩌면 감나무 가지에 흰눈이 소복히 쌓였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또 세월은 흐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착륙 2025 (6) 2025.01.01 잘 가라 2024 (4) 2024.12.31 난 네가 좋다 (4) 2024.11.26 개암-오레시니크(Орешник)-IRBM (4) 2024.11.22 가을은 참 예쁘다 (8) 2024.11.17 관련글 연착륙 2025 잘 가라 2024 난 네가 좋다 개암-오레시니크(Орешник)-IRBM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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