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합성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5. 2. 6. 하늘이 너무 밋밋해서 하늘 합성을 해 봤습니다. 사진을 쳐다보며 언듯 보기에는 합성한 것이 화려하고 눈길을 확 끌지만 원본은 오래 보아도 어색하지 않고 싫증나지 않네요. 사람도 그렇습니다. 화려하고 말이 달콤한 사람은 지혜를 쌓을 시간이 없지요. 치장하고 꾸미는데 시간을 쏟으니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구 없~~다 (0) 2025.02.06 손자 (0) 2025.02.05 초승달 (4) 2025.02.02 새해 인사 (5) 2025.01.29 연착륙 2025 (6) 2025.01.01 관련글 영구 없~~다 손자 초승달 새해 인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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