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손자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5. 2. 5. 오늘은 사랑하는 손자의 생일이었습니다. 선물로 폰을 받았나봐요. 앞으로 손자와 통화할 수 있어서 제가 더 좋습니다. 포스팅 하는 순간 하루가 지나가 버렸네요. 그래서 어제가 생일이 돼 버렸습니다.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구 없~~다 (9) 2025.02.06 합성 (2) 2025.02.06 초승달 (4) 2025.02.02 새해 인사 (5) 2025.01.29 연착륙 2025 (6) 2025.01.01 관련글 영구 없~~다 합성 초승달 새해 인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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