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초승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5. 2. 2. 초승달이 떴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달입니다. 서쪽 하늘에 해 질무렵 곱게 떠 있었습니다. 초승달 밑으로 아주 작은 별이 찍혔는데 별인지 인공위성인지 아니면 운 좋게 목성을 찍은 것인지... 멀리서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인사 (4) 2025.01.29 연착륙 2025 (6) 2025.01.01 잘 가라 2024 (4) 2024.12.31 어느 가을 날 (4) 2024.12.15 난 네가 좋다 (4) 2024.11.26 관련글 새해 인사 연착륙 2025 잘 가라 2024 어느 가을 날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