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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까치깨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5. 9. 21.

 

 

드디어 까치깨를 만났습니다. 

수목원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꽃받침이 앞으로 향한 것을 보고 

까치깨라는 것을 알았지요. 

 

그리고 또 하나 확인해야 할 것이 

립스틱을 발랐나 안 발랐나...ㅎㅎㅎ

빨갛게 립스틱을 바른 것이 보이지요? 

 

수까치깨는 아주 흔하고 밭떼기로 있습니다. 

그러나 까치깨는 정말 만나기 힘듭니다. 

 

 

오늘은 이 아이도 만나고 이삭수세미도 만나려고 나섰다가

하나도 못 만나고 

가까운 수목원으로 갔는데 

대박이었습니다. 

 

이제 까치깨는 매 년 볼 수 있을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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