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산물봉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5. 9. 23.

 

 

9월 초에 피는 꽃을 

9월 말이 다 돼 가는데 

찾으러 갔으니 

 

화무십일홍이라...

이미 씨를 맺고 있었답니다. 

 

꽝 때릴 때는 그래도 

멋진 풍경이 위로해 줍니다. 

 

시루봉 꼭대기에서 

허탈한 마음을 내려놓고 

하산 하는 길에 

그래도 딱 한 개체 산물봉선이 위로해 줬습니다. 

 

내년엔 꼭 적기에 와서 

예쁠 때 찍어줄 게~~~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시취  (4) 2025.10.02
꼬리명주나비의 먹이, 쥐방울덩굴  (4) 2025.09.24
수까치깨  (4) 2025.09.21
까치깨  (4) 2025.09.21
덩굴별꽃  (5) 2025.09.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