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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바위솔 #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5. 10. 16.

 

 

잠시 비가 그쳐서 

우산 집어 넣고 찍을 수 있었습니다. 

우중출사, 

머리만 안 젖었지 

다른 곳은 다 척척하게 젖었습니다. 

 

카메라도 목욕했어요. 

바위솔은 기와에 피는 것이 멋진데 

여기 기와에 많이 피었었는데 

올해는 한두 개밖에 없네요. 

그래도 산수유열매와 함께 찍는 것이 더 예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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