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 광한루에 올해 원앙이 많이 왔다기에
낼름 달렸습니다.
너무나 가까이 다가오고
도무지 날아가지도 않아서
800mm는 쓸 일도 없고
200mm도 뒤로 물러서서 찍어야 했습니다. ㅎㅎㅎ
놀러 오신 분들도
말씀들은 안 하셔도
저 잘 찍으라고
먹이를 마구 던져 줬습니다.
덕분에
그야말로 원앙 접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가지각색으로 깃털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 무거운 망원을 들고 1시간 반을 연사를 때렸더니
이제 뻗어야겠습니다.
열어보지 말고 내일 보려다가
열어보고는 안 올릴 수는 없었답니다.
우왕~~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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