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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다 자유로워라

붉은머리오목눈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6. 1. 4.

 

 

 

오늘은 어제 원앙이 저수지에 앉는 것을 보고 

다 날아갔겠지만 혹시나 해서 저수지로 나갔습니다. 

역시나 원앙은 간곳이 없고 

물닭 몇 마리와 청둥오리 대여섯 마리, 그리고 쇠오리 일고여덟 마리 등 

그래도 새들이 있었습니다. 

 

 

감나무 있던 곳으로 갔더니 

내가 잘못 찾았나 했습니다. 

감이 정말 하나도 없었습니다. 

후와~~~

 

다시 수변공원으로 들어오니 

보고 싶던 붉은머리오목눈이가 떼지어 날아오는 겁니다. 

그래, 대박이 기다릴 줄 알았어.

 

고목 주위에서 노는 아이들이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많은 새를 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본 새 중에서 붉은머리오목눈이가 

제일 귀여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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