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오후에 날이 좋아서 최정산으로 향했습니다.
차를 슬슬 몰고 올라가는데
자들이 줄지어 서 있는 곳이 있더군요.
ㅎㅎㅎ
이젠 이 차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압니다.
저는 그곳에 주차하고 새를 찾으며 올라갔지요.
그런데 생각지 않은 곳에 소복히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남하교에서 만났던 분들이 삼각대를 펴고 계시더구만요.
이곳에도 멋쟁이새가 온다고.
아무리 기다려도 노랑턱멧새만 왔다갔다 하고
멋쟁이새는 안 왔지요.
4시가 넘으니 멋쟁이새의 작은 지저귐이 들립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암수가 오가며 물 먹는 것까지 담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수컷만 올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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