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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다 자유로워라

밀화부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6. 3. 26.

 

 

 

3월의 어느 날 

밀화부리의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에 

베란다 문을 열고 내다보니 

한 무리의 밀화부리가 먹이를 먹다가 날아가고, 

또 다시 내려앉아 먹이를 먹다가 날아가고, 

그것을 그냥 베란다 문을 열고 찍었으니 

그날은 너무나 기분 좋게 완전히 뻗어잤다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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