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이름을 불러주고 싶어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7. 17. 차를 타고 가다가 언듯 스치는데 차를 세우고 달려가 봤어요. 마치 여왕의 머리장식 핀 처럼 화려하고 우아해 보였어요. 딱 두 개체가 있었는데 이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고 싶어요. 저에겐 이미 의미있는 그 무엇이 되었는데 말이지요.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흥란 (0) 2013.07.17 왕과 이야기 (0) 2013.07.17 참나리#1 (0) 2013.07.15 낚시돌풀 (0) 2013.07.15 분홍바늘꽃 (몽골에서) (0) 2013.07.13 관련글 대흥란 왕과 이야기 참나리#1 낚시돌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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