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발란을 찍고
해꼬리를 잡으며 진퍼리까치수염을 찍으러 달려갔지요.
정말 고맙게도
구름사이로 얼굴을 내민 빛으로 충분히 잘 찍고 돌아왔습니다.
박각시나방의 일종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한쪽 날개가 다친 것 같았어요.
그래도 이리저리 날아다니면 잘 먹더군요.
저 아이들에겐 엄살이라는 것은 없으니.ㅎㅎㅎ
지네발란을 찍고
해꼬리를 잡으며 진퍼리까치수염을 찍으러 달려갔지요.
정말 고맙게도
구름사이로 얼굴을 내민 빛으로 충분히 잘 찍고 돌아왔습니다.
박각시나방의 일종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한쪽 날개가 다친 것 같았어요.
그래도 이리저리 날아다니면 잘 먹더군요.
저 아이들에겐 엄살이라는 것은 없으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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