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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소경불알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1.

 

 

 

 

 

 

 

 

 

 

 

야생화를 배우면서

이제 예사로 '불알'이라는 말을 해야합니다.

처음엔 민망스럽더니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나옵니다.ㅎㅎㅎ

 

 

 

 

 

개불알풀부터 시작해서

이제 이름을 바꿨지만 

개불알꽃, 그리고 그렇게도 보고싶었던 

소경불알까지 다 봤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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