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나도하수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7. 꽃이 무척 잘고 뭉쳐져 있어서 저는 담기 힘들었습니다. 선자령 어느 모퉁이에서 담았는데 이름을 몰라 못 올리다가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게 되면 접사를 해야겠습니다. 꽃 하나, 하나는 아주 예뻤거든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록제비꽃 (0) 2013.08.08 참좁쌀풀 (0) 2013.08.07 채고추나물 (0) 2013.08.07 오이풀과 잠자리 (0) 2013.08.07 태백이질풀 (0) 2013.08.06 관련글 알록제비꽃 참좁쌀풀 채고추나물 오이풀과 잠자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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