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듯 뭔가가 눈가를 스쳤어요.
셔터를 누르고 보니 너무 귀여워요.
눈은 사팔이같이 해 가지고
얼마나 작은지
다시 숨을 몰아쉬고 조준을 하는 순간
사라졌어요.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다시 만나면 정확히 핀을 맞춰 잘 델꼬 오고 싶어요.
이름도 몰라요.
근데 정말 재미있고 귀엽지 않나요?ㅎㅎ
언듯 뭔가가 눈가를 스쳤어요.
셔터를 누르고 보니 너무 귀여워요.
눈은 사팔이같이 해 가지고
얼마나 작은지
다시 숨을 몰아쉬고 조준을 하는 순간
사라졌어요.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다시 만나면 정확히 핀을 맞춰 잘 델꼬 오고 싶어요.
이름도 몰라요.
근데 정말 재미있고 귀엽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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