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폭풍 포스팅을 했습니다.
요즘은 사진을 찍을 때
누군가를 위해서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이웃들이 마음에 새겨진다는 것이지요.
블로그 문 꼭 닫고 고깔을 쓰고 있을 때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우리 목사님은 늘 그렇게 말씀하셔요.
남이 나한테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남이 나한테 잘 하는 것은 기적이다.
저는 매일 기적을 겪고 있는 것 같아요.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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