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속의 이야기

낮에 나온 반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27.

 

 

 

 

 

 

 

 

 

 

 

 

 

 

 

 

 

탱자나무 가지에 탱자가 주렁주렁 달렸어요.

나팔꽃과 어우러져 참 예쁘더라구요.

 

 

 

 

 

 

그걸 찍는데

세상에

낮에 나온 반달이 슬그머니 끼어들어오잖아요.

 

 

 

 

 

난 왜 이렇게도 달을 찍는 것이 신날까요.ㅎㅎㅎ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라는 것이 말이다...  (0) 2013.09.11
아침이슬  (0) 2013.09.10
물구나무 서는 잠자리  (0) 2013.08.23
편지  (0) 2013.08.23
그 산에 가면  (0) 2013.08.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