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편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23. 편지가 왔어요. 진짜 손으로 쓴 편지요. 가을의 문턱에서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편지요. 빗소리에 편지에 알알이 박힌 사랑이 왜 이리 마음을 아리게 하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에 나온 반달 (0) 2013.08.27 물구나무 서는 잠자리 (0) 2013.08.23 그 산에 가면 (0) 2013.08.23 직탕폭포 (0) 2013.08.19 휴식 (0) 2013.08.14 관련글 낮에 나온 반달 물구나무 서는 잠자리 그 산에 가면 직탕폭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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