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71 그리운 딱새 부부 딱새 부부가 새끼들을 다 키웠나봐요. 매일매일 밖을 내다 봐도 이제 오지 않네요. 이렇게도 열심히 새끼를 키우던 아이들이라 농땡이 치지는 않을 것이고... 부디 어디에서든 잘 살고 내년에도 이곳을 잊지 말고 다시 와 주렴*^^* 2023.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