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61 지채 이제 막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지채라는 이름이 붙은 아이는 지채, 물지채, 장지채 이렇게 세 가지인데 지채와 물지채는 지채과이고 장지채는 장지채과로 과가 다릅니다. 지채만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고 물지채와 장치채는 북방계열이라 백두산이나 몽골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 https://jhkvisions.tistory.com/4562 여섯째 날 #4(6월 29일) 여기는 몽골과 식생이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몽골에서 봤던 물지채를 여기서도 만났습니다. 무지 반가웠지요. 참 예쁘지요? 어딘가에 설산 배경으로도 찍었던 것 같은데...ㅎㅎㅎ 아, 여기 jhkvisions.tistory.com https://jhkvisions.tistory.com/3300 황송포 습지와 동네 .. 2023.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