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11 키르기스스탄 가는 길 항공 사진 가만히 생각해 보니 키르기스스탄 기행은 좀 우려 먹어도 될만큼 안 올린 사진들도 많고 다시금 되새김질 해 보고 싶은 사진도 많네요. 11월엔 키르기스스탄 못 다 올린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ㅎㅎ 저는 뱅기를 타면 어쨌거나 창쪽을 택합니다. 그리고 항상 카메라에 16-35를 장착하고 항공 사진을 찍습니다. 저 눈 쌓인 산맥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그거이 텐진 산맥이라는 것을 집에 돌아와서야 알았지요. 정말 무턱대고 찍어 놓기를 잘 했어요. ㅎㅎㅎ 코시롱님께 자랑질 하려고 덤으로 한 장 더 올립니다. 한라산의 월출...*^^* 2023.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