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 보니
키르기스스탄 기행은
좀 우려 먹어도 될만큼 안 올린 사진들도 많고
다시금 되새김질 해 보고 싶은 사진도 많네요.
11월엔 키르기스스탄 못 다 올린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ㅎㅎ
저는 뱅기를 타면 어쨌거나 창쪽을 택합니다.
그리고 항상 카메라에 16-35를 장착하고
항공 사진을 찍습니다.
저 눈 쌓인 산맥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그거이 텐진 산맥이라는 것을 집에 돌아와서야 알았지요.
정말 무턱대고 찍어 놓기를 잘 했어요. ㅎㅎㅎ
코시롱님께 자랑질 하려고 덤으로 한 장 더 올립니다.
한라산의 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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