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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빛오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9. 25.

 

 

 

 

 

 

 

 

 

 

 

 

 

 

 

난, 빛내림만 알았지

빛오름이라는 것이 있는 줄은 최정산에서 일몰을 찍으면서

처음 알았어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오늘 집에 들어오는 길에 하늘을 쳐다보니

마지막 지는 노을에 빛오름이 있었어요.

 

 

 

 

 

집앞에서 멋진 해지는 풍경을 봤지요.

오늘은 마흔세 번을 보지는 않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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