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중간 중간에는
또 다른 차원의 세계가 존재하지요.
그래서
삶은 예측할 수 없고
그래서 살아가는 것인지도...
어떻게 찍었냐고요?
ㅎㅎㅎ
다른 차원으로 들어갔지요.
3차원이 아닌 2차원으로요.
볼록거울속으로...ㅎㅎㅎ
달리는 차에 튕긴 돌에 맞아 울퉁불퉁해진
모퉁이 볼록거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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