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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동물의 왕국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1. 27.

 

 

 

 

 

 

 

 

 

 

 

전에 물수리 찍으러 가서 엉뚱한 것 찍은 것을

다시 자르기를 해 봤어요.

 

 

 

 

 

강담두놀내님이 하도 새를 갖고 약을 올리셔서

나도 새 찍었다, 이거지요.ㅎㅎ

 

 

 

 

근데

이제사 보니

얘들 참 재미있네요.

 

 

 

 

먹고, 먹히고

뺏으러 쫓아가고

그리고 무심한 녀석들이랑...

 

 

 

꽁지 돌리고 서있는 저 작은 새는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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