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물수리 찍으러 가서 엉뚱한 것 찍은 것을
다시 자르기를 해 봤어요.
강담두놀내님이 하도 새를 갖고 약을 올리셔서
나도 새 찍었다, 이거지요.ㅎㅎ
근데
이제사 보니
얘들 참 재미있네요.
먹고, 먹히고
뺏으러 쫓아가고
그리고 무심한 녀석들이랑...
꽁지 돌리고 서있는 저 작은 새는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ㅎ
전에 물수리 찍으러 가서 엉뚱한 것 찍은 것을
다시 자르기를 해 봤어요.
강담두놀내님이 하도 새를 갖고 약을 올리셔서
나도 새 찍었다, 이거지요.ㅎㅎ
근데
이제사 보니
얘들 참 재미있네요.
먹고, 먹히고
뺏으러 쫓아가고
그리고 무심한 녀석들이랑...
꽁지 돌리고 서있는 저 작은 새는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ㅎ
댓글